장애인고용공단, 2021년 근로장애인 전환지원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28 10:18:13
  • -
  • +
  • 인쇄
행복한나무,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 일과나무 등 세 곳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이 2021년 근로장애인 전환지원 활성화 우수기관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근로장애인 전환지원 사업은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 중인 저임금 근로자에게 취업준비 및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최저임금 이상을 받는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우수기관은 ‘행복한나무’, ‘아니율장애인보호작업장’, ‘일과나무’ 등 총 3개 기관이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행복한나무는 개일별 훈련지도, 공단 연계 직무체험 및 교육, 자체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짜임새있게 구성해 6명이 전환에 성공했다.

울산 북구 소재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직무배치와 실제 작업 현장과 유사한 현실감 있는 훈련,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하우스키핑 등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통해 4명이 전환에 성공했다.


원주 호저면 소재 일과사랑은 출판, 인쇄, 우편발송 대행 등 최적화된 맞춤식 훈련 결과 관련 업종으로 6명이 취업된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고용 전환을 위해 노력해준 기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들의 사례를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양질의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2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3

미우미우 뷰티, 장원영 앰버서더 선정…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우미우 뷰티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에 나선다. 미우미우 뷰티는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향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의 조합과 전개, 보틀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패션 영역을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