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새 MTS '뉴티레이더M'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24:2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와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앱(App)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올인원(All in One)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뉴(NEW) 티레이더M'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 티레이더M'은 개인 맞춤 설정 기능 강화 및 사용자 환경(UI)·경험(UX) 개선을 통해 초보 투자자부터 프로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투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자료=유안타증권]

 

또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원하는 메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모바일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이용자의 투자 경험에 따라 적합한 투자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티레이더M 기능에 한층 개선된 서비스를 추가한 '일반모드'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는데 익숙한 프로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필수적인 정보만을 간단히 제공하는 '간편모드'를 통해 어려움 없이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를 위한 '해외선물옵션모드'도 함께 제공한다.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위해 별도로 설치해야 했던 티레이더M Global을 통합, 이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한번의 로그인으로 해외선물옵션까지 '뉴 티레이더M'에서 거래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위한 차트의 기능은 한층 더 향상됐다. 설정할 수 있는 지표 수를 기존 57개에서 164개로 크게 늘렸다. 분할 차트 기능을 통해 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차트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정밀한 차트 분석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없던 재무 차트가 추가돼 차트만으로 주가와 실적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으며 매매 내역, 평균 매입가 정보를 차트에 표시할 수 있어 본인의 투자 포지션 파악에도 용이하다.

 

관심종목 및 현재가, 주문 및 잔고처럼 매매에 필수적인 화면은 개인 맞춤 설정 기능을 더욱 세분화해 이용자가 원하는 옵션으로 수정할 수 있고 '뉴 티레이더M'의 주요 화면 역시 간결한 카테고리 구성과 배치를 통해 종목 및 다양한 투자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문전용 키패드, 물타기 시뮬레이션, 야간 거래 시 다크 테마 화면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니즈에 따라 빠르고 효율적인 투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남석 리테일 사업부문 대표는 "개인 맞춤 기능을 강화한 올인원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조만간 'ChatGPT'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의 주식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투자 수익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여왕2' 김민지, '미스 제로' 타이틀 지켜낼까 '등판'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2연패 탈출을 위해 ‘좌완 카드’ 김민지를 꺼내 든다. 빠른 공에 익숙한 고양특례시 상위 타선을 흔들기 위한 승부수로, 생애 두 번째 투수 등판에 나선 김민지가 다시 한번 무실점 투구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7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1회에서는 블랙

2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김정수 위원장과 임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운영위원회는 2010년부터 지역 후학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3

아이스크림미디어, 서울대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앱티마이저 MOU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교육서비스 및 진로교육 사업 확대에 나선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AI 기반 교육서비스 및 진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학부모·학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