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전북바이오진흥원과 지역 농생명·바이오 육성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0:26:11
  • -
  • +
  • 인쇄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 발굴 및 개방형혁신 지원 업무협약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과 24일 전북 전주시 소재 진흥원에서 '우수 농생명·바이오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 발굴 및 개방형혁신 지원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전북지역 중소기업 발굴 및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그린바이오 창업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흥원 보유 기술 상용화를 촉진함으로써 전북지역 농생명·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에 기술평가보증·기술이전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보는 농생명·바이오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연구개발 및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해 호남권 바이오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농생명·바이오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 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은미 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지자체출연기관 중 최초로 연구소기업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건의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있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 및 역량을 보유한 농생명·바이오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탁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지역의 우수 농생명·바이오 기업의 창업과 혁신성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보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퀴엠, 2026 SS 컬렉션 'HYPE CITY'로 도시의 속도감·혼돈·혁신을 디자인으로 풀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일본의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에퀴엠(Eque.M)이 2026 SS 컬렉션 'HYPE CITY(하이프 시티)'를 공개하며 현대 도시의 본질에 대한 미학적 해답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도시가 지닌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속도감, 혼돈, 혁신'을 디자인적 언어로 섬세하게 번역해낸 것이 특징이다.

2

온라인 명예훼손, 사실적시도 처벌… 필요성 제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인터넷과 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사이버 명예훼손은 단순한 비방을 넘어 형사 책임이 따르는 범죄로 분류된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뿐 아니라 사실을 적시하더라도 상

3

억울한 성범죄 피소, 사과 한마디가 유죄로…승부는 “초기 대응”에서 갈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SNS나 어플 등을 통해 일시적 만남을 가진 후 돌연 성폭력처벌법 위반(준강간 및 강제추행) 피소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갑작스레 피의자가 된 이들은 당혹감에 "미안해" 혹은 "기억이 잘 안 나"와 같은 사과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훗날 이러한 행위는 법정에서 미필적 고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