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수산 HMR 시장 진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09 10:34:11
맛과 편의성 강조한 해산물 활용 밀키트 선보여

사조대림이 수산 HMR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손질이 어려운 해산물 요리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년까지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 = 사조대림 제공

 

이미 지난 10월 밀키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고소한 곤이알탕’, ‘푸짐한 모듬해물탕’, ‘얼큰우거지 코다리찜’, ‘간장우거지 코다리찜’ 등 손질돼 있는 재료를 요리 순서에 따라 넣고 조리하면 된다.

내년엔 제품군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성정은 담당은 “사조대림은 이번 수산 HMR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밀키트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이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집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또한 현재 찌개, 조림, 안주, 밀키트, 냉동밥, 떡볶이, 즉석국,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브랜드 24/7의 라인업을 점차 다양한 요리 전반으로 확대해 간편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간편식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브랜드굿즈 공모…'서울굿즈' 중소상공인 210곳 키운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경복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을 상징하는 자원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개발에 활용된다. 지난해 첫 공모에서 90개 기업의 상품화와 실제 매출 발생 가능성을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선정 규모를 210곳으로 2배 이상 늘리고, 브랜드 지적재산권(IP) 제공부

2

한국투자증권, 군산 AI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금융주관 맡는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전북 군산에 들어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재무적 투자와 금융주관을 맡는다. 해당 사업은 오는 10월 60메가와트(MW)급 시설을 착공하고 향후 호남권 최대 규모인 300MW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 등과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3

부산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 주민공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배후에 조성할 공항복합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 수로와 호수공원, 보행공원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공개하고 연내 정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해 2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주민공람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