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영어 교육기업 골드앤에스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스스로 만드는 단어 시험지 서비스 ‘리얼마이보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리얼마이보카 만들기는 단어 시험지 생성기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영어 단어 시험지를 만들어 문제를 풀어가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불과 10초 안에 최대 30개의 단어가 만들어지는 시험지를 활용해 빠르게 출력하고 공부해 학습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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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교육기업 골드앤에스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스스로 만드는 단어 시험지 서비스 ‘리얼마이보카’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시원스쿨랩] |
이 서비스는 왕초보·입문·기본·실전 등 레벨을 선택한 다음 뜻 쓰기나 영단어 쓰기 등 문제 유형과 동의어·반의어·파생어 중 문제 출제개수까지 택해 생성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으로 제작된 단어 시험지는 암기력을 셀프 테스트하며 공부할 수 있다.
단어장에 저장하면 필요할 때 원하는 단어를 별도로 복습할 수도 있다. 또 재시험 기능을 반복적으로 활용해 시험지 생성 이후에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테스트할 범위나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리얼마이보카 만들기’는 정답과 오답 단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시원스쿨랩에서는 현재 토익과 지텔프, 아이엘츠, 토플, 듀오링고 과목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 오픈한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 단어 콘텐츠와 ‘듀오링고 기출보카’가 서비스에 추가됐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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