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협약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01 10:45:26
  • -
  • +
  • 인쇄
상속·증여 관련 솔루션 제공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0월31일 대한법무사협회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대한법무사회관에서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송현주 자산관리그룹장(오른쪽)과 대한법무사협회 이강천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법무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송현주 자산관리그룹장과 대한법무사협회 이강천 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신탁과 생활법률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어르신, 장애인 등 후견 신탁이 필요한 고객에게 법률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속·증여 신탁 상담 고객에게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부동산 신탁 가입시 전국 모든 지역의 부동산 등기업무를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법무사로 연계한다.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는 상속·증여·기부·세무 컨설팅을 아우르는 우리은행의 자산승계신탁 브랜드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자산승계를 위해 ▲유언대용신탁 ▲부동산신탁 ▲유언공증서보관서비스 ▲골드신탁 ▲장애인사랑신탁 ▲명문가문증여신탁 ▲우리 나눔신탁 등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후견인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가족자산승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우리은행은 상속·증여 신탁상품을 활용한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로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거운 장바구니 안 들고 간다"…CJ대한통운, 전통시장 '집앞 배송' 첫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보기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인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상생형 물류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통시장 물류 혁신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송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

원할머니 보쌈족발, 김밥대장 손잡고 스타필드 수원 출격…‘실비김치 보쌈김밥’ 첫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인기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최초의 외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은 새로운 먹거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3월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진행한 첫 협업 팝업이 사전 예약 개시

3

넷마블 엠엔비, 콘텐츠 도쿄 2026 참가…쿵야 레스토랑즈 글로벌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일본 최대 규모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인 '콘텐츠 도쿄 2026(Content Tokyo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IP 사업 확대에 나선다.넷마블은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K-콘텐츠 대표 기업 12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한국공동관 내 전시 부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