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아시아나항공 직항 전세기 이집트 핵심 일주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0:46: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의 카이로 직항 전세기를 통해 이집트 핵심 일주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상품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42회 운영될 예정이며, 예약 즉시 출발이 확정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 노랑풍선, 아시아나항공 직항 전세기 이집트 핵심 일주 상품 출시

또한 고대 나일강 문명의 중심지인 이집트를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상품은,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국내선 항공으로 약 1시간 30분 만에 이동해 장시간 열차를 대신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여행 중 숙박은 카이로 후르가다 리조트 또는 동급의 5성급 월드 체인 특급 호텔 및 리조트에서 이루어지며, 무제한 음료와 주류를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해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5성급 나일 크루즈에 탑승해 나일강을 감상하며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일정에는 △카이로 △멤피스 △사카라 △아스완 △룩소르 △후르가다 △콤옴보 △에드푸 △아부심벨 등 이집트의 9개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고객들은 이집트 박물관, 기자 피라미드, 사카라 피라미드 등 고대 문명의 유적을 감상하고, 나일강변을 따라 미완성 오벨리스크와 룩소르 신전, 아부심벨의 대신전까지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 10월 29일, 첫 출발이 이루어졌으며 총 63명의 여행객이 순조롭게 여정을 시작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고객은 “이집트는 꼭 가보고 싶었지만 안전 문제로 고민했었는데, 노랑풍선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었다."라며 "카이로, 룩소르, 아부심벨 등 이집트의 유적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으며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나일 크루즈 체험도 기대 이상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집트의 고대 문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리미엄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고품격 상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랑풍선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상황으로 안전을 우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보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집트는 분쟁 지역에서 500km 이상 떨어져 있어 비교적 안전하며, 공항, 호텔, 관광지에서는 엄격한 소지품 검사와 철저한 치안 유지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