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락포트’ 손잡고 객실승무원 전용 신발 도입…장거리 대비 근무환경 개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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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능성 신발 브랜드 락포트를 공급 파트너로 선정하고 신규 램프화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해 설계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현재 베트남 등 중거리 노선을 운영 중이며, 향후 미주 및 유럽 등 장거리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시간 근무 환경에 대비한 객실승무원 피로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서효정 객실승무팀장은 “승무원이 최적의 컨디션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고객 경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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