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올해부터 제품 보증 기간 5년으로 확대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11:17
2026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저장장치 등 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비전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화비전은 2026년 1월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제품에 한해 무상 수리 등을 포함한 품질 보증 기간을 이같이 늘리기로 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한화비전]

 

기존에는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의 보증 기간을 각각 적용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대상 품목은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다. 

 

다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이나 유수명 자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진=한화비전]

 

품질 보증 기간 5년은 국내 영상보안 시장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화비전의 고객들은 보안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이번 보증 기간 확대는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했다는 것이 한화비전의 설명이다.

 

한화비전의 제품은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0.5% 미만의 AS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생산, 연구,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 제품의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한 결과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보증 기간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전국 26개 서비스 지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에서는 전문 교육을 수료한 엔지니어가 기술 상담과 원격 점검 등도 지원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