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HIGH&' 시드니 비즈니스 패키지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10:57: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호주 여행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대양주 대표 상품으로 호주 시드니 비즈니스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의 여름은 추운 한국과 달리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 여행 성수기로 꼽힌다. 5박 7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12월부터 2월까지 매주 화요일, 토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1인 53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HIGH&' 시드니 비즈니스 패키지 판매

인천에서 시드니 왕복 직항에는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아시아나항공 A380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12석을 확보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은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완전히 누울 수 있는 풀 플랫 좌석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 일정 시드니 시내 5성급 호텔 연박으로 숙소 이동에 따라 매번 짐을 챙겨야하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일정에는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달링 하버’는 물론 캥거루, 코알라 등 호주하면 떠오르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타롱가 동물원’도 포함됐다. 이 외에도 승마체험, 돌핀 크루즈 등 호주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시드니 여행 상품이 약 6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한 만큼 호주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12월부터는 더 많은 고객이 호주 여행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숙소와 좌석만 업그레이드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여행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품격 여행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한 바 있다. HIGH-END(고급)라는 뜻을 담은 ‘HIGH&’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5성급 호텔 숙박 등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 구성으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