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빅풋-위메이드, '위믹스'서 스포츠 예측 게임 서비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4 11:02:42

NHN빅풋은 위메이드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가칭 '프로젝트 위믹스 스포츠(Project WEMIX Sports)'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NHN빅풋 제공


프로젝트 위믹스 스포츠는 NHN빅풋이 한게임의 오랜 웹보드 게임 개발·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스포츠 예측게임이다.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테니스, 탁구 등 50종 이상의 스포츠 종목에 대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위믹스에서 실제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간 예측 대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P&E(플레이앤언) 요소도 도입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프로젝트 위믹스 스포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 P&E 스포츠 예측 게임의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호 NHN빅풋 대표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임을 지속 제공해 나가면서 게임과 플랫폼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