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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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 KOCHAM 사무실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과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파라타항공 이상훈 베트남 지점장(오른쪽)과 KOCHAM 고태연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
KOCHAM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고 양국 간 민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약 2000여 개 한국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훈 파라타항공 베트남 지점장과 고태연 KOCHAM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KOCHAM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사 항공편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베트남 내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항공 수요를 확대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KOCHAM과의 협약은 현지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기업인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며 국적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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