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규모 안전진단 시행으로 화재 등 적극 예방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5 11:19:0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모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전국 총 1200 여개 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상생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모비스는 고객들에게 자동차 보수 및 교체용 A/S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급망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지난 22일,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승상사(경기도 의왕 소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합동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안전을 점검하고 건축물 구조 등 시설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총 29개의 안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마련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재 위험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화재 안전 진단을 강화하고 취약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진행해 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중점 안전관리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교육도 진행해 안전 진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7년부터 격년 단위로 전국의 부품 공급망에 대한 대규모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가 4회째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인정 받아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에도 부품 협력사 및 대리점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출시…박지현 쇼케이스 깜짝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8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서비스 운영 방향 등을 공개했다. 게임은 8월 26일 낮 12시

2

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해운·물류 현장 직접 경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는 7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3

K뷰티 판 바꾼 한국콜마…닛케이 'TSMC 모델' 극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화장품 수출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선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K뷰티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ODM 중심의 수평분업 구조를 지목했다. 특히 한국콜마를 반도체 산업의 TSMC에 빗대며 빠른 제품 개발과 생산 전문성이 브랜드 확장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닛케이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