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랜드마크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선봬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4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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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축구 모드·비전 AI 컴패니언' 통한 다양한 시청 경험 소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행중인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이번 옥외광고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Entertainment Building) 등에서 상영된다.

 

광고 영상에서는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Micro RGB AI Engine Pro)'를 통해 정밀한 컬러 제어를 선보이는 것을 주제로 한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Sergio Reis)' 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Mega Crew)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들이 모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RGB의 수많은 RGB 소자와 이를 컨트롤하는 AI 엔진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 AI 축구 모드로 사용자가 해설자의 목소리를 줄여 경기에만 집중하거나, 실시간으로 선수나 팀의 정보를 물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 등 다양한 시청 경험도 소개한다.

 

지난달에 시작한 마이크로 RGB 옥외광고 영상은 지역에 따라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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