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장수 MMORPG ‘RF온라인’ 원천 IP 인수…모바일 버전 개발한다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28 11:41:20
  • -
  • +
  • 인쇄
개발사 CCR로부터 개발, 서비스, 파생상품 등 모든 권한 이관
모바일 게임 역량과 인기 게임 IP 결합 통한 새로운 게임개발 기대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넷마블은 국내 게임 개발사 CCR과 SF MMORPG ‘RF온라인’의 원천 IP(지식재산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은 ‘RF온라인’의 원천 IP를 획득하는 것이며, ‘RF온라인’ IP를 활용한 개발과 서비스는 물론, 파생상품 등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수하게 된다.
 

▲ 'RF온라인' [사진=넷마블 제공]

‘RF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은 넷마블엔투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RF온라인의 IP를 자사의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 역량과 결합해 보다 새롭고 개성 있는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F온라인은 지난 2004년 출시한 PC용 SF MMORPG다. 출시 당시 국내 동시접속자 15만 명을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중국에 진출해 계약금만으로 10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 게임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차별화된 컨셉과 개성 있는 3 종족 간의 전쟁 구도, 공성전 등의 핵심 콘텐츠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했으며, 2004년 8월 출시 후 올해까지 15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스카웃', 탈락 없다더니 왜 탈락자 발생했나? '멘붕 사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본격적인 팀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15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팀으로 나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각 마스터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을 데려오기 위

2

"NFT의 부활" 호프먼, 페이팔 마피아 핵심 인물의 한마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 중 한 명이 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콘퍼런스 무대에서 예상 밖의 발언을 내놨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그레이록 파트너인 리드 호프먼이 지난 5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Consensus 2026에서 NFT의 부활을 공식 선언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발언이 단순한 낙관론으

3

'독박투어4' 홍인규 "가정 평화 위해 노력하겠다" 갑분 참회 기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싹한 온천 전설을 접한 뒤 뜻밖의 ‘참회 타임’을 갖는다.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