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시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노인 일자리 창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5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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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공사, 부산시와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 협약
노후경로당 개·보수와 소방안전시설 정비에 노인일자리 활용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어르신 커뮤니티 환경 개선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F공사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노후 경로당 500개소의 주방.화장실 보수, 도배·장판 교체등의 환경개선 ▲주거취약계층 1만2000가구의 주택용 소방안전시설 점검 및 설치 등 지역사회 생활.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 사회공헌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특히, 공사와 부산시는 노인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에게 경로당 환경개선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시설 점검과 설치 등의 활동을 하게 할 계획이다.

최준우 사장은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보다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어르신께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부산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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