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항암치료 중 암환자 외모관리 워크숍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2:44:4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이우용 대장항문외과 교수)은 오는 5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항암치료 중 암환자 외모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암교육센터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암환자 외모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로 인한 암환자들의 외모변화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환자가 실제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외모 관리에 대한 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외모 관리 대처법도 공유한다.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항암치료 중 암환자 외모관리 워크숍 개최

암병원 지하1층 세미나2실에는 외모 관리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암환자 보습로션체험, 탈모 예방 의료기기 냉각모자 체험, 암환자 두건/가발/항암샴푸/손톱강화제 체험이 가능하다.

이우용 암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항암치료 중 외모관리 워크숍은 암환자를 케어하는 의료진에게 외모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외모관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였다”며 “어려운 항암치료 중인 환자 분들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2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3

빙그레,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대상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한다.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