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AWS 기반 스마트홈IoT 서비스로 하이엔드 주거산업 선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31 13:36:57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IoT 서비스 제공 목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코오롱베니트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AWS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완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효용을 높인 자체 개발 스마트홈IoT 플랫폼을 고객에게 공급해왔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글로벌, HL디앤아이한라 등이 건설한 아파트에 입주민용 모바일 앱 및 관리실용 관제 포털을 포함한 통합 주거용 IoT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서비스는 홈넷,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등의 기능이 연동되어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가전 에너지 사용량/주차장 공간/전기차 충전 여부 확인과 함께 반려동물 돌봄과 방문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아파트 브랜드별로 서비스는 상이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 스마트홈IoT 플랫폼은 ‘멀티 IoT’ 플랫폼 구축 방식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장벽 없이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를 통한 범용적인 IoT 구축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통신/가전/자동차 브랜드와 추가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최초로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하는 등 IoT 사업 전문성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코오롱베니트가 지속 확장하고 있는 AI 음성 인식 등의 다양한 고객 혁신 서비스는 IoT 코어 서비스를 통해서 홈넷사, 가전사, 자동차 제조사 등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코오롱베니트가 현대차그룹과 서비스를 연결해 선보인 카투홈 서비스는 홈IoT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한다.

코오롱베니트 박찬정 이사는 "코오롱베니트 홈IoT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향상하는 건설 사업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도울 것”이라며, “코오롱베니트는 하이엔드 주거 산업을 리딩하기 위해 실제 주택과 IT 서비스가 조화롭게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