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오픈런 만든 ‘포켓몬 이즐카드’, 1차 전량 소진 및 2차 물량 입고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3:52:29
9월 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서 '소문내기' SNS 이벤트 진행… 모바일상품권 증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동의즐거움은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포켓몬 이즐카드'가 1차 출시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함에 따라, 전국 편의점에 2차 물량을 긴급 편성해 추가 공급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 이동의즐거움 제공

지난 7월 말 선보인 '포켓몬 이즐카드'는 피카츄, 메타몽, 망나뇽, 뮤, 이브이 등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30종의 대표 포켓몬을 담아내며 출시 직후부터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특히 지갑 속에 늘 소장하며 대중교통 이용 시마다 사용하는 교통카드라는 점이 팬들에게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부여하며 전량 완판과 수집 대란을 이끌었다.

이동의즐거움은 폭발적인 성원에 화답하고자, 전국 주요 편의점 4사(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 물량을 확보·공급했다. 이즐 포켓몬 교통카드는 각 편의점 공식 모바일 앱(포켓CU, 우리동네GS,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매장 재고 조회 기능을 통해 가까운 점포의 포켓몬 이즐카드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재입고에 맞춰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동의즐거움은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 이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포켓몬 교통카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교통카드로 갖고 싶은 포켓몬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전국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2일 인스타그램 개별 D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동의즐거움 관계자는 "1차 출시 직후 포켓몬 팬들과 대중교통 이용자분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조기 완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신속한 2차 물량 공급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포켓몬과 함께 이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가치와 재미를 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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