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즐기는 나고야의 맛"...아워홈, ‘그린 라운지’ 가을 신메뉴 11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5:19: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의 가을 시즌 신메뉴 11종을 출시한다.

 

그린 라운지는 아워홈이 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다. 계절별 콘셉트에 맞춰 해외 음식과 한식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아워홈]

 

이번 가을 시즌 콘셉트는 ‘The Leaves of Nagoya’다. 일본 나고야의 가을을 주제로 일본식 메뉴 3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한우불고기 니꾸우동’, ‘통새우튀김 미소니모키 우동’, ‘명란 아보카도 덮밥’ 등이다. 한우 불고기와 우동을 조합하거나 미소 육수와 통새우튀김을 활용하는 등 일본식 메뉴를 국내 식재료와 함께 구성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 8종도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누룩소금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 한상차림’, ‘낙지 애호박 초무침’, ‘매콤대창과 로제새우 반반 떡볶이’ 등이다.

 

신메뉴는 베뉴지CC, 화성상록GC, 진양밸리C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 스타트하우스와 클럽하우스 17곳에서 제공된다. 골프장별 운영 메뉴는 상이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에는 일본 나고야의 가을 감성을 담은 메뉴와 계절의 정취를 살린 한식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며 “계절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그린 라운지의 프리미엄 식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한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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