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23대 1 뚫은 공식 서포터즈 '톰즈' 1기 출범…20대 고객 접점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4:06: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20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서포터즈 '톰즈(THOME'Z)' 1기를 출범시키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앳홈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트러블 개선과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체험, 디바이스 꾸미기 프로그램, 브랜드 실무자와의 소통 등이 진행됐다.

 

▲ [사진=앳홈]

 

톰즈는 'THOME Gen Z'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로, 톰과 함께 새로운 뷰티 문화를 만들어갈 20대 소비자들로 구성된다. 모집 과정에서는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가 대거 몰리며 약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톰즈 1기는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기간에는 현업 실무자와의 1대 1 멘토링과 온라인 세션도 제공돼 뷰티 및 마케팅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톰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는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소비자의 의견과 수요를 제품 및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투앤티업이 20대를 위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를 지향하는 만큼 핵심 소비자인 20대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톰즈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지난해 매출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7%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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