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4:17:54
AI·DX·소프트웨어·ERP 시스템·시큐리티 등 총 12개 분야 신입사원 모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2026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포스터.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이번 채용은 ▲AI ▲DX ▲소프트웨어 ▲ERP 시스템 ▲시큐리티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UX/UI ▲사업지원 ▲경영지원 ▲인사 등 총 12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DX 엔지니어는 CJ그룹의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시스템과 그룹 공통 서비스의 구축,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ERP 시스템 엔지니어는 SAP ERP 기반의 기업 업무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수행하며 그룹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AI 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하며 해당 인재 채용 규모도 확대한다. AI 엔지니어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기반 AI 기술 개발은 물론 언어 AI, 피지컬 AI, 에이전트 기반 응용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AX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경영지원(재무/관리), 사업지원, 인사 등 전사 공통 부문의 다양한 직무도 함께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AI 역량검사, 직무 테스트 및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차 면접 합격자는 약 3주의 인턴십 전형을 거치게 되며, 실무 역량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채용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3월 24일, 27일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한 상반기 공개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뜻하는 ‘하고잡이’의 정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We Who Prove It)’으로 명확히 제시하며 경영 철학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욱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AX를 지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J올리브네트웍스 홈페이지 및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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