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4:29:1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국대병원 산부인과가 로봇수술 시행 건수 2,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28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하여 로봇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산부인과는 2022년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2023년에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SP를 추가 도입해 로봇수술을 이어나가고 있다.

▲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건국대병원 김태진 여성부인종양센터장은 “전공의들이 부재한 상황에서 동료 교수님들과 서로 챙기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총 21개의 수술실 중 2개의 수술실을 각각 다빈치 Xi, 다빈치 SP 로봇 수술실로 운영중에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전선' 하나로…공사비 최대 30% 절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배관과 전선 설치 공정을 하나로 줄인 차세대 케이블 공법을 공동주택 현장에서 검증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원가 절감 대안으로 주목된다.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에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

2

기업 경기전망 6개월 만에 '낙관'…내수도 4년3개월 만에 살아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 위로 올라섰다. 수출 호조에 더해 추석 특수와 환율 부담 완화 기대가 겹치면서 내수 심리까지 4년여 만에 긍정 전환했다. 다만 투자와 고용, 자금사정은 여전히 기준선을 밑돌아 실물경기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에 따르면 매출 기준

3

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9만장, 에스 데블린 작품이 되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제지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자 무대 디자이너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국내 첫 개인전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한다. 인쇄용지를 넘어 전시 공간과 관람객 참여를 연결하는 예술 소재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솔제지는 서울 종로 푸투라서울에서 열리는 에스 데블린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