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걸음기부 캠페인 실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2 14:31:03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 걸음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이번 걸음기부 캠페인은 지난달 20일 열린 철강마라톤 대회일을 시작으로 6월 10일 현대제철 창립기념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된다.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라는 캠페인명은 성인의 평균 보폭에 해당되는 약 70cm의 걸음을 5억보 이상 모으면 달까지의 거리인 약 38만km가 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약 5000명의 참가자가 하루 5천보씩 22일 간 걸으면 누적거리 38만Km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철강마라톤 대회장에서 걸음기부 연계 이벤트를 열어 행사 의미를 소개하고 참여를 이끌었다.

 

현대제철은 38만km(5억보)의 걸음기부 목표가 달성되면 기금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해 전국 사업장 인근 장애아동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2년에도 '걸음 모어 마음 모어'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목표달성 기금 5천만원을 모아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이동체어 22개를 기증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로 시작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현대제철은 그동안 국가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탄소중립달성을 통한 친환경 철강사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를 써오고 있다"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70cm 보폭 하나 하나가 모여 걸음기부 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신라호텔, ‘신라베어 테마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신라호텔이 신라호텔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활용한 키즈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라베어 테마룸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상품으로,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원 전망 스위트 객실에 조성됐다. 객실 내부에는 키즈 텐트를 비롯해 소·중·대형 신라베어 인형, 신라베어 자수 쿠션

2

에어프레미아, 설명절 예약 현황 점검...단거리 노선 강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항공권 예약 현황을 점검한 결과,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예약이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일부 노선과 일정에서는 선택 가능한 좌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단거리 노선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명절 연휴 주간 인천국제공항 출발편 예약 현황을 살펴

3

'더 로직' 임현서, 1라운드 MVP 차지하며 '코인' 싹쓸이...단독 1위 질주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로직’이 논리와 심리를 오간 ‘토론 배틀’과 ‘두뇌 게임’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5일 방송된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는 ‘토론 배틀’의 대주제인 ‘이민’을 두고 1라운드 ‘더 리더전’이 진행된 결과, 임현서가 1위를 차지한 현장이 공개됐다 또한, ‘코인 배분’과 ‘코인 쟁탈전’을 놓고 100인의 플레이어들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