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린,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과 협업 컬렉션 선봬…홈웨어·이너웨어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32: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컴포트 이너웨어 브랜드 에블린(EBLIN)이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과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13일 출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에블린의 편안한 홈웨어에 수수진 작가의 감성적인 드로잉을 접목해 '일상을 사랑으로 채운다(LOVE COVERS ALL)'는 메시지를 담았다.

 

▲ [사진=이랜드월드]

 

에블린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홈웨어와 라운지웨어, 이너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인다. 홈웨어는 커플 셋업 파자마와 라운드카라 반팔 파자마, 나시 파자마, 나시 원피스로 구성했으며, 라운지웨어는 가디건과 브라탑, 라운지 팬츠, 라운지 쇼츠를 출시했다. 이너웨어는 노와이어 브라렛과 박서브리프 팬티, 치키팬티 등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인 커플 셋업 파자마는 수수진 작가 특유의 드로잉 기법을 적용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레이온 텐셀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포켓 라벨과 하트 디테일을 더해 협업의 감성을 살렸으며,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데일리 홈웨어로 기획됐다.

 

라운드카라 반팔 파자마는 카라와 밑단 레이스, 프릴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에블린의 홈웨어에 수수진 작가의 감성을 더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커플 셋업 파자마부터 브라렛 세트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전선, 초전도로 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공략…6개사 협력체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의 대용량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GPU·냉각·건축 분야 기업들과 통합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1일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

현대차 임금교섭 매듭…찬성 61.6%로 잠정합의안 통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임단협)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통과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이 포함된 합의안이 가결되면서 올해 임금교섭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3만9638명 가운데 3만1166

3

대우차 헤리티지 한자리에…한국지엠과 'DJIMS 2026' 공동 전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한국지엠과 손잡고 대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우차 헤리티지 모델부터 한국지엠의 최신 양산차까지 전시해 브랜드 역사를 조명한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DJIMS 2026)’에 참가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