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부산아이파크·하우스오브낭만과 헤리티지 프로젝트…협업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4:38: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가 부산아이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 구단의 역사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푸마는 오는 28일 부산아이파크의 2004년 창단 첫 FA컵 우승을 모티브로 제작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푸마]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유니폼을 단순히 복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당시 우승 스토리와 부산이라는 지역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 컬렉션은 스페셜 유니폼과 스페셜 자켓으로 구성된다. 2004년 부산아이파크 선수단이 착용했던 유니폼을 기반으로 하우스오브낭만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에는 바다와 갈매기 등 부산을 상징하는 요소를 활용한 스페셜 엠블럼을 적용했다. 유니폼 목 뒤에는 ‘낭만’ 한글 레터링을 넣었으며, 스페셜 자켓에는 엠블럼을 자수로 구현했다. 제품에는 ‘헤리티지 프로젝트’ 라벨도 적용했다.

 

협업 컬렉션과 함께 캠페인 영상과 화보도 공개된다. 구상민, 백가온, 크리스찬, 장호익 등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을 비롯해 약 40년간 구단버스를 운행한 버스기사와 장내 아나운서 등이 참여했다.

 

푸마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유니폼을 복각하는 것을 넘어 부산아이파크가 가진 역사와 스토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십 구단의 헤리티지와 팬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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