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충청본부, 탄소흡수원 확충 ‘계룡산 자연숲 복원활동’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4:45:47
  • -
  • +
  • 인쇄
계룡산 국립공원 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나무심기 탄소중립 실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해 계룡산 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자연숲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윤양 충청본부장이 25일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충청본부 봉사단 20여명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룡산의 불청객인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싸리나무, 조팝나무 등 자생식물을 심으며 계룡산의 생태계를 지키고 건강한 자연숲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이번 활동으로 충청본부 관내에 위치한 계룡산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생태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X의 사생활' 길연주 "전남편에 사기 결혼당했는데 혼인무효 성립 안 돼"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투견부부’가 또 한 번 심상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감정 충돌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다시 들끓게 만든다.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겼던 ‘투견

2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장동민의 '팩트 감별' 방식 놀라워" 감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장동민의 활약을 직접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는 “장동민만의 독특한 ‘팩트 판별’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팩

3

권병수·황우연 경희대병원 교수, '바이오 플라즈마 기반 부인암 연구'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학교병원이 권병수·황우연 산부인과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중견연구’와 ‘신진연구’ 과제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연구기간은 총 5년이며, 과제 지원 규모는 중견연구 과제 9억1000만원과 신진연구 과제 4억5000만원으로 총 13억6000만원에 달한다. 권병수 교수는 ‘난소암 치료를 위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