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야구장서 고객 접점 넓힌다…'브랜드 데이' 개최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7:27:18
야구 관람 넘어 시구·그라운드 체험까지…렉서스,'팬심'으로 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경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경기 관람을 넘어 시구·시타와 그라운드 체험 등을 결합해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인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의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고객들은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직접 시구·시타에 참여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 내려가 베이스를 밟고 키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별도 브랜드 부스와 SNS 인증,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회사는 2024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브랜드 데이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키움의 모든 홈경기를 대상으로 ‘렉서스 스카이라운지’ 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 범위는 골프로도 넓힌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PGA 정규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대환 부사장은 “예술과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렉서스코리아, 야구장서 고객 접점 넓힌다…'브랜드 데이'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경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경기 관람을 넘어 시구·시타와 그라운드 체험 등을 결합해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

2

오스테드,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속도…영인에너지솔루션과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망 구축과 계통연계 준비에 속도를 낸다. 국내 전력 인프라 전문기업과 손잡고 송전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구체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해상풍력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3

“기다림 줄이고 안전은 높인다”…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맞춤형 운영체계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친환경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단순히 전시·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입장부터 관람, 퇴장까지 전 과정에서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