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액터스 시니어 K-모델들, 중국 광저우 무대를 사로잡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24 14:59:50
  • -
  • +
  • 인쇄
글로벌 무대서 펼친 뉴클래식 ‘JA’, 세대 아우른 화려한 콜라보
패셔너블+세련미, 신개념 모델엔터테인먼트 시대의 강렬한 메세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제이액터스, 국내 최고의 시니어 모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 무대에서 JA 컬렉션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JA 컬렉션은 제이액터스의 의류 브랜드이다.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패션쇼였던 이번 행사에는 탑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비롯한 20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균 연령 60대라는 놀라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에너지와 완벽한 워킹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중국 현지 주니어 모델 10명과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화려함을 선사하며 화제를 뿌렸다.

이번 무대서 의류 브랜드 JA는 ‘뉴클래식’을 메인 테마로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력 있는 모든 시니어들을 위한 유니섹스 모드를 표방한다. 모델들은 이에 걸맞게 클래식이 가진 낡고 지루한 이미지를 벗고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JA 역시 고급스러운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완벽한 핏을 제공, 모델들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제이액터스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K시니어 모델들의 가능성을 알렸다는 현지의 평가이다.

한편 제이액터스는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40대 이상의 시니어들이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패션쇼, CF, 광고, 화보, 방송, 드라마, 영화, 해외 패션위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정경훈 대표는 “제이액터스는 시니어 모델들의 활동이 전달하는 희망찬 메시지와 사회 공헌 가능성을 믿는다. K-모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활동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