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한정판 출시...11일부터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8 15:09:42
스마트 캐디 앱 탑재, 두 가지 스트랩 제공

삼성전자는 골프웨어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에디션'을 오는 11일부터 국내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PXG 골프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 ▲PXG 볼마커 ▲PXG 전용 스트랩 2종 ▲PXG 워치 페이스 3종 등으로 구성됐다.
 

▲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에디션' 구성품 [삼성전자 제공]

 

또한 이번 에디션은 '스마트 캐디'앱을 탑재해 거리 측정 기능과 함께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 공략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골프 에디션 액세서리 중 하나인 '프리미엄 PXG 가죽 지갑'은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의 겉감과 염소가죽 내피로 제작돼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PXG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스테인리스 소재의 'PXG 볼마커'를 제공하며, 갤럭시 워치4에 체결할 수 있는 ‘가죽 하이브리드 스트랩’과 ‘시그니처 실리콘 스트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PXG 전용 워치 페이스 3종도 기기에 쉽게 다운로드해 적용할 수 있다.

PXG 골프 에디션은 44mm 크기의 블랙 컬러와 40mm 실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44mm는 62만 9000원, 40mm 모델은 59만 9000원이다.

예약 판매는 오는 1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온라인 골프 쇼핑몰 '골핑'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1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PXG 골프 에디션은 골퍼들이 스마트한 기능과 프리미엄 브랜드만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특별히 출시한 제품"이라며 "PXG 골프 에디션과 함께 더욱 품격 있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