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캐릭터 ‘진풍백’ 업데이트 소감 인터뷰 공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5:11:38
오는 27일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앞서 원작자 전극진·양재현 작가 인터뷰 선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오는 27일 신규 캐릭터 ‘진풍백’ 업데이트를 앞두고, 원작자 전극진, 양재현 작가의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24일 공개했다고 전했다.

 

▲원작 작가 축전 기념 사진. [사진=엠게임]

이번 인터뷰에서 두 작가는 원작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진풍백’의 게임 등장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스토리를 담당하는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을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고 부를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게임 등장을 기다려왔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진풍백이 팬들을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림을 담당하는 양재현 작가는 게임으로 구현된 진풍백에 대해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가지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고 밝히며, 유저들에게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또한 원작에서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인 ‘혈우폭풍’을 그릴 당시를 회상하며, “뒷짐을 지고 서서 기술이 터지는 장면은 그려놓고도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두 작가는 진풍백 이후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과 ‘천운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엠게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두 작가는 업데이트를 기다려온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전극진 작가는 “드디어 진풍백이 게임에 찾아왔으니 꼭 플레이해 보시고 그 소감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이라는 캐릭터가 유저분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한 무협 MMORPG로, 2004년 공개 서비스 이후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운영된 작품이다. 최근 모바일 신작 ‘열혈강호: 귀환’이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이 확정되는 등, 원작 IP를 중심으로 모바일 진출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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