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데이터 시각화 포털' 구축…"디지털 기반으로 업무 혁신"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30 15:11:33
  • -
  • +
  • 인쇄
데이터 시각화로 인사이트 도출...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교보생명이 '데이터 시각화 포털'을 구축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긴다.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하는 방식부터 디지털화하려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인 'BI(Business Intelligence) 시각화 포털'을 구축해 업무 전반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 교보생명 BI 시각화 포털 예시화면(사진자료에 표시된 데이터는 실제 데이터가 아닌 가공된 데이터임) [그래픽=교보생명 제공]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는 기업이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해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일련의 기술을 의미한다. 교보생명은 'BI 시각화 포털'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차트나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하기 쉽게 했다.

 

교보생명의 'BI 시각화 포털'은 일하는 방식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하에서 추진됐다. 교보생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상품서비스 혁신을 모색하고,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직원들은 이 BI 시각화 포털에서 ▲ 그래프·차트화된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으며 ▲ 대시보드를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활용하고 ▲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경영현황을 시각화된 자료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실제 사용하는 현업이 중심이 된 데이터 분석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통계 분석을 활용한 결과물의 신뢰도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은 물론, 업무 효율성 제고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권창기 교보생명 DT(디지털전환)지원실장은 "'BI 시각화 포털'에서는 임직원 누구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다량의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고, 이렇게 도출된 결과를 여러 사람이 다양한 각도에서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포털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 첨단분야(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 2026년 USAG Humpreys 성남 K-16 ‘항공기지 프로그램’ 참여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첨단분야(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은 지난 4월 3일, 2026년 USAG Humpreys 성남 K-16 항공기지에서 개최된 ‘항공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한서대학교 학생들의 현장 탐방형 전공 및 실무 역량 심화를 위해 마련되었는데, 2024년부터 시

2

“전문몰 오픈 기념”…다이소몰, ‘뷰티&헬스 신상 위크’ 진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는 다이소몰에서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

3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2종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호 입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재입증했다. 휴젤은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