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28:26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글로벌 서버는 총 4개 서버가 운영되며, 국내외 이용자들의 경쟁과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넷마블>

 

이와 함께, 넷마블은 신규 클래스 '폭풍술사'를 선보였다. '폭풍술사'는 번개와 바람을 콘셉트로 한 천계열 원거리 광역 딜러다. 번개는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포지션으로, 여러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연쇄 번개'와 강력한 공격인 '벼락' 등 공격적인 스킬이 주를 이룬다. 바람은 공격 스킬인 ‘태풍’, ‘소용돌이’ 외에도 보호막 스킬인 ‘맞바람’, 상대를 밀쳐 기절시킬 수 있는 ‘돌풍’ 등 다양한 효과의 스킬로 구성됐다.

 

신규 PvE 콘텐츠 '도전의 탑'도 추가했다. '도전의 탑'은 혼자 각 층에 있는 몬스터들을 격파해나가는 콘텐츠다. 일반 난이도는 100층, 시련 난이도는 50층까지 존재한다. '도전의 탑'은 1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며, 가장 높은 층을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기존 콘텐츠도 대폭 개편했다. 우선, 무법 세력이 아고, 아스달과 같은 독립적인 세력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법 세력 지원 시스템은 종료되며, 10레벨 달성 시 선택할 수 있는 세력 목록에 ‘무법’이 추가된다.

 

PK 규칙은 세력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하지만, 연맹(길드) 기준으로 변경되며, 넷마블은 세력 점수, 필드 보스 등장 및 보상, 풍족도 등을 개선했다.

 

넷마블은 1주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30일)부터 6월 4일까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전설 정령/탑승물(기간제)', '영웅 꿈돌 도전권' 등을 지급한다. 또, 별도의 특별 출석 이벤트로 전설 탑승물 획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6월 25일까지 ‘이그트의 레벨업 장비지원 이벤트’와 레벨업 부스팅 이벤트를 통해 레벨업 단계마다 장비 지원 상자와 최대 90% 해당하는 경험치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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