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의 건강칼럼] 면역력과 컨디션관리에 도움 아로마테라피 활용법

메가경제 / 기사승인 : 2024-07-25 15:33:36

[메가경제=편집국] 무덥고 습한 여름, 일상속 면역력과 컨디션관리가 관건이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의 향기물질인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우리의 신체적인 기능 뿐 아니라 정신, 영혼 모두를 치유해주는 전인적 치유방법으로 통합의학의 한 분야이다.

 

지친 몸을 달래고 마음의 평안을 위해 아로마테라피 적용법을 살펴보자.

 

▲ 아로마테라피. [사진=픽사베이]

전인적 아로마테라피치유는 총체적인 치유에 목적을 두며, 오로지 증상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책임하에 개인의 행복과 웰빙 즉 삶의 질 개선에 목적을 둔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아로마목걸이를 사용하거나 자켓 안쪽, 넥타이등에 아로마오일 한방울을 ᄄᅠᆯ어트린다면 하루종일 맑고 상쾌한 신체리듬을 유지할수 있다.

 

일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즐긴다면 습하고 더운 여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발향법

 

발향법은 가장 간단한 아로마테라피활용 방법이다. 아로마오일을 목적에 맞게 아로마발향기, 스톤디퓨저 혹은 우드 디퓨저에 아로마오일 4~10방울 정도를 ᄄᅠᆯ어트려 공간을 향기롭게 만들어 사용한다. 심신안정과 감기 및 비염에 효과가 있고 실내공기 정화능력도 뛰어나다.

 

◆ 목욕법

 

욕조에 따듯한 물을 받아 에센셜오일을 ᄄᅠᆯ어트린 다음 전신이나 반식을 몸에 담그는 방법으로 반신욕, 전신욕을 할 때 욕조에 5~8방울, 족욕의 경우는 3~4방울 정도의 아로마오일이면 충분하다. 


◆ 마사지


마사지는 아로마테라피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얼굴과 몸에 직접 닿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마사지를 할 때 에는 반드시 아로마오일을 호호바나 아몬드오일등의 캐리어오일에 1~3%정도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마사지는 진정상태를 가져올 수 있고 심리적 긴장과 불안해소, 신경계긴장 및 수면유도, 독소배출과 통증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다. 


◆ 신경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우울한 감정 – 버가못, 로먼카모마일, 오렌지, 제라늄, 쟈스민, 로즈, 마조람, 페퍼민트, 일랑일랑, 로즈 라벤더, 샌달우드 등 

불면증 – 로먼카모마일, 라벤더, 마조람, 샌달우드, 패티그레인, 패츌리 등

두통과 편두통 – 클라리세이지, 라벤더, 로먼카모마일, 레몬, 네놀리, 로즈마리 등

 

◆ 아이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라벤더, 오렌지, 만다린, 탠저린, 로즈 로먼카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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