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매직이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를 공급하며 B2B(기업 간 거래) 공조·환경가전 시장 확대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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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매직] |
이번 계약에 따라 SK매직은 제품 공급뿐 아니라 전국 단위 전문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핵심 부품 점검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 영업점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영업점에는 SK매직의 '올클린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 해당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한 모델로, 360도 전방위 흡입 구조와 바닥 동시 흡입 기능을 적용해 실내 공기를 효율적으로 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영업점별 공간 규모와 내부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최적의 공기 청정 효율을 구현할 예정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은행은 매일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전국 단위 관리 인프라와 체계적인 케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공기청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4.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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