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대한항공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내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라젬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내 프리미엄 휴식 공간 ‘웰니스 룸’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등 총 13대의 헬스케어 제품을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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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라젬] |
이번 협업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세라젬은 앞서 2025년 7월 마일러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마스터 V7, V9, 파우제 M6, M8 Fit, M10 등 19대를 1차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일등석 라운지에는 마스터 V9 3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는 마스터 V9 6대와 파우제 M6 4대가 각각 배치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4개소에는 총 32대의 세라젬 제품이 운영된다.
양사는 공항 체류 시간을 단순한 이동 과정이 아닌 여행 경험의 일부로 확장한다는 전략 아래 협업을 추진했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대기 시간을 회복과 휴식의 시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세라젬은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에도 헬스케어 제품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이용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제2여객터미널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웰니스 룸은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장시간 비행 전후 이용객의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운지에 설치된 ‘마스터 V 컬렉션’은 사용자 체형에 맞춘 척추 마사지를 제공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로, 최대 65도의 온열 기능을 통해 근육 이완을 돕는다. 특히 ‘마스터 V9’은 척추 전반에 입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하며 디스크 탈출증 완화, 혈액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등 다양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함께 배치된 ‘파우제 M 컬렉션’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1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의 피로 회복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출장 및 여행 전후 누적된 피로를 고려할 때 공항 라운지에서의 척추 관리와 마사지는 컨디션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에도 프리미엄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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