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갤럭시 S24, 삼성전자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고수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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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점유율 19%, 2위 애플 18% 애플
중국업체 샤오미, 오포, 비보 순 추격

[메가경제=이준 기자] 지난해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전년 20%에 비해 1%P 하락한 19%를 기록했지만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해 1월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행사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소개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사진=삼성전자]

 

1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로 1위, 애플은 전년 19%에서 1%P 하락한 점유율 18%로 2위를 기록했다.

 

3위 중국 샤오미는 2년 연속 점유율이 1%포인트씩 높아져 지난해 14%를 기록했고 4위와 5위 각각 8%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업체 오포와 비보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한 S24 시리즈와 A 시리즈의 수요에 힘입어 1위를 고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플은 아이폰 16 시리즈를 출시했지만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국에서 사용하지 못해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샤오미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 공격적인 확장 전략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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