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평면 개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1 15:55:05
  • -
  • +
  • 인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위해 세대 평면 21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소형 주택의 경우에는 1~2인 가구의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평면을 다양화했다. 

 

▲ 딥하우스 대표 평면 [LH 제공]


3~4인 가구의 주거 면적 기준은 기존의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84㎡ 이하의 중형 주택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평면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LH는 '입주자 거주 후 평가(POE)'를 실시하고 공가율을 분석하는 등 입주민 수요를 조사하고, 그 결과 '좁은 면적', '수납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을 21㎡ 이상으로 정하고,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확대 적용하는 등 적정 주거계획 기준을 재정립했다.

또 새로운 평면체계에 적용할 주요 콘셉트로 공간 본래의 기능에 집중한 '뉴노멀 하우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특화 공간이 있는 '딥하우스', 효율적인 동선계획이 적용된 '이노베이션 하우스' 등 3가지를 선정했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늘어난 1~2인 가구의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평형 임대주택 공급을 점차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첫 주말 4만명 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 개장 직후 흥행을 기록했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개장 첫 주말 동안 입장을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이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4만2천여 명으

2

오뚜기, ‘된장·김치찌개’ 저염 HMR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나트륨 함량을 최대 35% 낮춘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김치찌개’를 28일 출시했다. 최근 저염 식단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탕·국·찌개류는 저염 제품 수요가 높은 HMR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뚜기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비중이 높

3

홈앤쇼핑, 가정의 달 맞아 정수기 더드림 페스타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가정의 달과 정수기 성수기를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정수기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는 4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어지며, 코웨이·청호·쿠쿠 등 주요 정수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상담 신청만으로도 실시간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구조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