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성민을 3년 연속 선정해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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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벤포벨에스정 TV 광고 |
이번 광고는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된 '벤포벨에스정' 광고다.
'어른들의 피로엔 어른들의 비타민'이라는 카피로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비타민'과 '어른들만 아는 어른들의 비타민' 두 편으로 구성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벤포벨에스정의 효능을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배우 이성민은 대중에게 높은 신뢰감을 쌓으며 벤포벨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벤포벨에스정의 론칭 광고에서도 성인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효능을 재치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TV광고는 추후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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