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케이웨더와 함께 ‘ESG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6:05:3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코웨이가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XaaS 선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산업의 디지털 서비스화 촉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며 ESG 분야에서 기후리스크 분석 및 관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및 참여 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코프(Scope, 배출 범위) 3레벨(공급망의 기후리스크까지 포함하는 수준)의 기후리스크를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는 서비스형 시스템(XaaS, Everything as a Service)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영국대사관, 국내 대기업 12개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기후리스크 관리 모형 ‘프런티어 1.5D’를 적용해 신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부터 스코프 3레벨 단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할 예정이며, 향후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이 완료되면 자회사 및 협력 기업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코웨이는 “해당 소프트웨어가 완성되면 많은 기업들이 경제‥정책‥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를 추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신제품 통해 전작 판매 성과 넘을 것… 모바일 AI 리더십도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든 모바일폰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인공지능(AI)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진행된 &#

2

롯데웰푸드, 카스타드 37주년 맞아 ‘행복 그리기’ 이벤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대표 제품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뒤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그림을 그려 ‘행복’을 표현하고,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4월 20일까지 사회관계

3

비올, ‘비올메디컬’로 사명 변경…북미·유럽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이 사명을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올메디컬은 기존 사명 ‘비올’에 ‘메디컬’을 추가해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영역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