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4-24 16:09:37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넷마블문화재단,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 개최 [사진=넷마블]


올해 처음 신설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1단계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2단계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에 이은 3단계 과정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게임소통 변화 점검과 피드백, 코칭 등을 제공한다. 1·2단계까지 참여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7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가정에서 게임 사용 습관을 키울 때 사용하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법을 점검하고, 게임의 속성과 순기능적 요소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가족 내 게임 소통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고, 각 가족에게 맞는 게임관리소통법을 위한 개별 코칭 피드백도 이뤄졌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게임소통학교 교육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3단계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됐다"며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게임문화가 더 공고히 자리잡고 부모님들의 이해의 폭도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2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