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579명 배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6:10:26
삼성화재 설계사, 손해보험 블루리본 컨설턴트 중 약 3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화재는 2025년 손해보험 블루리본 컨설턴트 선발 결과 총 579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삼성화재]

이는 손해보험 업계 최대 인원으로, 전체 블루리본 컨설턴트 중 약 32%가 삼성화재 소속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판매 실적, 계약관리와 더불어 완전판매 등 모집질서 준수의식이 뛰어난 손해보험 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2011년 도입됐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5년 연속 우수인증 설계사로 선정되고, 모집질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모집계약의 유지율도 평가하는데 올해부터 13회차 단일 유지율 95% 이상 및 25회차 유지율 90% 이상 기준을 통과해야만 가능해져 선정의 문턱이 높아졌다.

 

삼성화재는 설계사들이 고객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들은 ‘김비서’라는 고객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전화가 올 경우 생일과 같은 주요 이벤트는 물론, 보험료 납입 현황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또한, ‘MOVE’라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로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되고 있다. 상품 이해도 향상, 컨설팅 능력 강화, 성공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보험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더 많은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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