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ESG 경영위 신설…위원장에 권영식 대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28 16:18:04
ESG 경영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넷마블은 최근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의 심의·의결 기구로 ESG 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넷마블 CI]

 

ESG 경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권영식 대표를 포함해 도기욱 전무(CFO), 김성철 상무(정책담당)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 산하에 ESG 실무전담조직인 ESG 경영실을 둔다.

ESG 경영실은 사내 ESG 유관부서들에 더해 학계와 기업, 비정부기구(NGO)등 외부 자문단과 함께 ESG 경영위원회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년 1분기 내 발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제품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사용해 연간 5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타워는 지난해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바 있다.

문화재단을 통한 올바른 게임문화 보급 및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2000년 창립 이후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