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쓰는 진통제는 따로 있다…대웅제약 '이지엔6 나이트'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6:20:53
  • -
  • +
  • 인쇄
진통 성분에 수면유도 성분 가미해 야간 진정 효과 높여

[메가경제=주영래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이 통증 맞춤 토탈 케어(Total Care) 진통제 ‘이지엔6’의 라인업을 확장해, ‘야간 통증’ 해소에 특화된 ‘이지엔6 나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밤사이 통증으로 인해 유발되는 불면까지 함께 잡아 야간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캡슐 한 알에 녹인, 현대인 맞춤형 ‘꿀잠 솔루션’이다.

‘야간 특화 진통제’ 이지엔6 나이트는 진통성분 ‘이부브로펜(Ibuprofen)’ 200mg과 1세대 항히스타민 계열의 수면유도성분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25mg을 배합했다. 두통·요통·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숙면을 유도해 진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전이다. 대웅제약은 밤 사이 통증에 대한 종합적 접근으로, 현대인들에게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야간 진정효과를 높인 새로운 진통제 '이지엔6 나이트'를 출시했다[사진=대웅제약]

이부프로펜은 해열과 진통, 소염작용을 돕는 성분으로 다양한 통증에 효과적으로 쓰인다. 디펜히드라민은 25mg 기준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Tmax)이 2시간 정도로 짧아 빠른 효과를 낸다. 특히 이지엔6 나이트는 비마약성 성분으로 구성돼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단기적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대웅제약은 이지엔6 나이트에도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냈다. 연질 캡슐 제형의 이지엔6는 정제와 비교해 흡수가 빠르고 위장장애 부작용이 적어 아이큐비아 기준 최근 6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지엔6 나이트에도 ‘네오솔(Neosol)’ 공법이 적용돼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편하다. 대웅제약은 향후 이지엔6 나이트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야간 통증 진통제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야간 통증으로 인해 불면을 겪는 분들에게 ‘이지엔6 나이트’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통증 맞춤 토탈 케어 진통제 이지엔6 라인업이 각양각색의 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진통제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라인업 확장으로 ‘이지엔6’는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라인업으로는 야간 통증 타겟 ‘이지엔6 나이트’와 생리통 진통제 ‘이지엔6 이브’, 강한 통증에 효과적인 ‘이지엔6 프로’, 연령에 따라 복용량 조절이 가능한 온 가족 진통제 ‘이지엔6 애니’, 진통 효과가 긴 ‘이지엔6 스트롱’, 발열 및 몸살에 효과적인 ‘이지엔6 에이스’가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펄어비스, 붉은사막 PC·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성능 정보를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5 및 프로 등 각 플랫폼과 하드웨어 사양에 맞는 게임플레이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2

LS증권,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성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LS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전략 경진대회인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과 금융투자 전략을 접목한 대학생 대상 경진대회로, 시스템 트레이딩(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하는 투자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

3

SK, 지주사 사상 최대 '4.8조 자사주 소각'…발행주식 20% 태워 주주가치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지주사 역대 최대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