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
엔제리너스는 당 함량을 낮춘 ‘엔제린밸런스’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돌체라떼, 초코, 말차라떼, 말차슈패너, 말차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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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GRS] |
최근 단순한 절제를 넘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저당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엔제리너스는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선보인 저당 바닐라 라떼는 출시 이후 6개월간 기존 제품 판매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저당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회사 측은 이를 신규 고객층 유입으로 이어진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기존 커피 메뉴 외에도 말차 음료와 디저트를 저당 제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저당 말차라떼와 말차슈패너, 말차롤 등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를 아우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부담 없이 달콤한 맛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라며 “다양한 저당 메뉴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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