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관왕…마녀공장, 북미 뷰티 어워즈 ‘싹쓸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6:31:07
  • -
  • +
  • 인쇄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선정…소비자 투표 기반 제품력 인정
얼루어·뉴뷰티 이어 3관왕…북미 시장서 ‘K-뷰티 히어로템’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북미 주요 뷰티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대표 제품 ‘퓨어 클렌징 오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투표를 모두 아우르는 성과로 북미 시장 내 입지 강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은 미국 패션·뷰티 매거진 Marie Claire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마녀공장이 북미 주요 뷰티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해당 어워즈는 독자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결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시상식으로, 실제 사용자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페이지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해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도 적합한 제품”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북미 주요 뷰티 미디어에서의 연속 수상 흐름 속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Allure의 ‘2025 뷰티 어워즈’와 NewBeauty ‘2025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전문가 중심 평가(얼루어·뉴뷰티)와 소비자 투표 기반 평가(마리끌레르)를 모두 석권했다는 점에서 ‘제품력+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대중픽’으로 자리 잡으며 K-뷰티 대표 클렌징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퓨어 클렌징 오일’은 누적 판매 2200만 병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식물성 오일 기반의 저자극 세정력과 보습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블랙헤드 및 메이크업 잔여물 제거는 물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점이 글로벌 소비자층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서 유력 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연이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재범 남구청장, 평화공원 찾아 쿨링포그·냉수 정수기 등 가동 상태 확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1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원을 찾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이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

2

부산 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철도 규제 개선 등 성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창의적인 업무 처리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일 시상식을 열고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3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