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주년 맞은 카카오메이커스, '재고 없는 생산' 비전으로 지속 성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22 16:33:23
지난해 11월 누적 거래액 3천 억 넘어...전년 대비 거래액 60% 성장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서비스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016년 주문 생산이라는 방식을 통해 제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플랫폼이다.
 

▲ 라이언 춘식이 특별 제작 머그컵 [사진=카카오메이커스 제공]

사전 주문 기간을 둬 수요를 파악하고, 예측된 수요만큼 생산해 불필요한 비용과 재고로 인한 경제적, 환경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비전으로 시작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5년간 주문 제작·공동 주문 기반 큐레이션 커머스로 착실하게 성장했다. 

 

제조사에게는 재고 최소화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중소 브랜드의 아이디어 상품 등을 제공해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를 만족시키며 신뢰받는 커머스로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019년 4월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한지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600만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카카오메이커스의 누적 입점 제조사 및 브랜드는 3300여 곳, 누적 판매량은 1145만 건을 달성했다.
 

▲ 카카오메이커스 제공

한편, 카카오메이커스는 5주년을 기념해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디어 메이커스(Dear. Makers)’ 리뷰레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메이커스의 ‘재고 없는 생산’이라는 비전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벤트 페이지 내 ‘리뷰레터 쓰기’를 클릭해 주문 내역 리스트에서 제품을 선정한 뒤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제품 후기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그려진 특별 제작 머그컵을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주는 신제품을 매주 선보이는 만큼,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품 후기란이 이용자, 메이커스, 제조사간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 주문 플랫폼으로써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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