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회원조합과 '찾아가는 수산금융' 지원 확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9 16:44:30

-정책자금 운용 실효성 강화 도모-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이 수산정책자금 운용의 실효성과 어업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협 회원조합과 손잡고 ‘2021 파_아_란 행동실천’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수협은행 제공

 

어업인의 고충을 파악하고 은행과 조합을 아우르며, 수산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수산금융 활성화 프로젝트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일선 회원조합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과 점검에 대한 요청이 있어왔다"며 "관리감독이나 견제 차원과는 달리, 조합 운영에 대한 지원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6월부터 ▲수산정책자금 취급실태 현장점검 ▲학습조직을 통한 교육지원 ▲어업경영자금 동일인당 대출계좌 축소 등 3개 우선 과제를 선정, 실천할 계획이다.

향후 상시적으로 추가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농신보, 대손보전기금 담당자와 함께 매월 2~3개 수협 회원조합을 방문해 수산정책자금 취급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정책자금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협은행 직원들을 지난 몇달간 수산정책자금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총망라한 교육교재를 만들고 유튜브 동영상까지 직접 제작했다.

김수용 수산해양금융부장은 “교육교재와 동영상 제작을 위해 2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조직 ‘漁벤져스’를 구성했다”며 “농신보 담보대출 및 수산정책자금에 관한 규정과 실무 노하우 등을 꼼꼼히 정리한만큼 관련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협은행은 올 연말까지 파_아_란 행동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는 한편, ‘실수요자 만족도 조사’, ‘수산정책금융 제도개선’ 등도 함께 추진해 어업인과 수협회원조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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