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스 열기 통했다”…푸마 팝업에 2만명 몰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52:15
잠실·송도서 오프라인 팝업 운영… 체험형 콘텐츠 호응
하이록스 참가자 1만5000명 규모 확대… 국내 피트니스 레이스 성장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가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HYROX Incheon 개최를 기념해 운영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2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푸마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사전 체험형 공간 ‘프리 하이록스 팝업(PUMA PRE-HYROX POP-UP)’을 운영한 데 이어, 인천 송도컨벤시아 대회 현장에서는 ‘하이록스 베이스캠프(HYROX BASECAMP)’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누적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하이록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사진=푸마]

 

특히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프리 하이록스 팝업’은 하이록스 종목인 스키에르그 챌린지와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가 브랜드와 피트니스 레이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하이록스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5년 상반기 인천 대회는 약 4000명 규모로 시작했으나, 같은 해 하반기 서울 대회는 약 6000명 규모로 조기 매진됐다. 이어 2026년 5월 열린 인천 대회는 참가 규모가 1만5000명까지 확대되며 국내 피트니스 레이스 문화 확산을 보여줬다.

 

푸마는 이번 팝업을 통해 실제 대회 참가자를 위한 사전 거점 역할도 강화했다. 국내 최초로 하이록스 참가자 사전 등록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홍범석과 함께한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20분 만에 마감됐다.

 

송도컨벤시아 현장에 마련된 ‘하이록스 베이스캠프’는 ▲웜업 및 휴식 공간 ▲하이록스 컬렉션 전시존 ▲기록 인증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완주 기록과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스페셜 와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푸마 관계자는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공유하는 하이록스 대회와 연계한 팝업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러닝 및 트레이닝 문화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PUMA는 2017년 독일에서 열린 첫 하이록스 대회부터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왔으며, 2030년까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연장해 전 세계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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