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8월 일본 최대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출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27 17:01:04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도쿄 공연에 출연한다.


‘서머소닉 2025’는 오는 8월 16~17일 양일간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되며, 에스파는 도쿄 공연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난다. 


에스파는 지난해 7월 3일 싱글 ‘Hot Mess’(핫 메스)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으며, 이어 4개 도시에서 9회로 진행된 아레나 투어로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해외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입성한 도쿄돔 공연 역시 시야제한석까지 매진시키며 이틀간 약 9만 4천 명의 팬들을 운집시키고 현지 인기를 입증했던 만큼, 이번 공연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서머소닉’은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고 있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로, 올해는 에스파를 비롯해 Camila Cabello(카밀라 카베요), 영국 일렉트로닉 뮤지션 The Prodigy(프로디지), 미국 밴드 Fall Out Boy(폴 아웃 보이), 일본 밴드 Official Hige Dandism(오피셜히게단디즘)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션 약 10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북미 순회를 마치고 3월 2일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구조 최적화 특허 취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다날은 법인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분야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결제가 일상으로 확산되는 전환점에서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이번 특허는 향후 국내에서 제도적으로 허용될 디지털자산 법인계좌 환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

2

네이버·컬리 협업 '컬리N마트'…"새벽배송 이어 당일배송까지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는 컬리와 함께 운영하는 '컬리N마트'가 오늘부터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자정 전에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컬리N마트는 물론 컬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전까지 컬리N마트는 오후 11시까지 상품 주문 시

3

메리츠증권, AWS 글로벌 혁신사례 선정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윈 와이어즈(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